
모듈러 공공주택 시장, GH와 LH의 최고층 경쟁 활기
국내 모듈러 공공주택 시장에서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업 확대는 2030년 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모듈러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GH의 모듈러 주택 도전
GH는 이미 13층 모듈러 주택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25층 모듈러 주택 건설에 도전합니다. 특히, 경기도 하남시 교산 A1 블록에 모듈러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3기 신도시 내 첫 모듈러 주택이 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고성능·고층화·표준화 PC 공동주택 기술 연구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GH는 하남 교산 A1 블록에서 PC 모듈러 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내 첫 모듈러 주택이 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의 '고성능·고층화·표준화 PC 공동주택 기술 실증단지'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광교 A17 블록에서도 모듈러 공공주택 사업을 민간사업자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LH의 최고층 모듈러 주택 프로젝트
LH 또한 최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을 추진하며 GH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두 공공기관의 이러한 경쟁은 모듈러 건축 기술의 발전과 보급을 가속화하고, 국내 주택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H는 여러 지역에서 모듈러 주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행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종 5-1생활권 L5블록: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주택 건설을 스마트 턴키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 세종 6-3생활권 UR2블록: 최고 7층, 416가구 규모의 모듈러 주택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 경기 의왕 초평지구: 최고 20층, 381가구 규모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천안 두정 지구 행복주택 등 여러 곳에서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주택 건설을 진행 중입니다.
두 기관 모두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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